털사순복음선교교회

감동과 기쁨,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의 선포와 찬양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기쁨을 회복하는 예배, 치료하심과 축복을 받는 예배를 드립니다.

성도간의 사랑의 교제를 통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교회입니다.

모든 민족과 열방을 품으며 땅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성도들이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들어오는 자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로 복음이 아름답게 이어지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3년 이상익 목사님과 10명의 성도들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1988년 하나님의성회 교단 가입과 함께 털사 순복음 선교교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1999년 3월 현 위치 건물 구입과 함께 이전하였습니다.

2007년 7월 신성실 현 담임목사님 부임 아래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증인이 되는 교회